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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5) – 로마 아웃리치 6 / 잊혀지거나 잊어버리는 자, 깨어 잊지 않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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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5) – 로마 아웃리치 6

잊혀지거나 잊어버리는 자, 깨어서 잊지 않는 자

 

(창세기 40:1~23)

-      바로가 그 두 관원들, 즉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감옥에 가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었다.

-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꿈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냐.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오늘 말씀을 보면서 바로에게 잊혀진 자, 술 맡은 관원, 떡 맡은 관원,

그리고 요셉에게 도움을 받았으나 요셉의 요청을 잊어버리는 자를 묵상하게 됩니다.

 

세상은 잊혀진 자가 되거나 잊어버리는 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바로처럼 권력이나 힘을 가진 자들에게 잊혀 실패한 자로 살아가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다시 복권되었을 때 자신에게 도움을 준 이들을 잊어버리며 또 다른 바로가 되는 자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늘 깨어 있는 자 요셉을 보게 됩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 가운데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잊어버리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늘 깨어 있는 자 요셉을 보는 것입니다.

 

바로 처럼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자 감옥에 가두고 그들을 잊어버리는 자로

하나님을 바라보거나 이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비록 자신이 이유 없이 노예가 되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자신과 함께 하시며 자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계심을 온전히 믿고 있는 요셉이 보입니다.

 

형통이나 고난 앞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그럼에도 하나님 앞에 서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억하는 자가 될 것인가를 묵상하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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