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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4) – 로마 아웃리치 5 / 형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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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4) – 로마 아웃리치 5

형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창세기 39:1~23)

-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샀다.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었다.

-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다.

 

오늘 본문에서 요셉은 보디발에게 팔려 노예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거절한 대가로 지하 감옥에 갇히는 고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형통이라 말할 수 없는 노예 생활, 감옥 생활을

하나님께서는 형통하게 하셨더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 인간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때

형통은 절대로 노예생활이 아닙니다.

절대로 감옥에 갇힌 죄수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두 번이나 말씀하십니다.

요셉이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시고,

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며 라고 말씀하시면서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에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형통이 결과가 아니라 시작과 과정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노예로 살면서 운이 좋아 집사가 되는 것이 형통이 될 수 없습니다.

감옥에 갇혔지만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아 갇혀 있는 죄수로 살지 않고 옥중 잡무를 처리하는

비교적 편한 자리에 있는 것이 형통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두 번이나 형통이다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로 살아도, 지하 감옥에서 죄수로 살아도

그것이 형통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일의 결과가 좋으냐 나쁘냐, 즉 내 삶이 형통하냐 아니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이 중요합니다.

 

그 일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가 곧 그 일의 결과가 형통한가 아닌가에 시선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집중하며 그분의 뜻을 알기 위해 애쓰고,

그분의 뜻을 깨닫고, 그분의 뜻에 따라 내 삶에 펼쳐지는 크고 작은 일들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중요합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형통하다 해서 결국이 형통하다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눈에 보이고 내가 처하게 된 상황이 고단하다 해서 비극적인 삶이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형통해도 하나님을 떠나 있다면 그 결국을 알 수 없고

고단한 삶을 살아도 끝내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그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반드시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 합니다.

 

오늘 하루

눈에 보이는 일의 좋고 나쁨에 집중하며 시선과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그 일들 너머 하나님의 뜻에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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