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1) –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 만 이루어지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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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1) –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 만 이루어지는 꿈
(창세기 25:1~18)
-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녀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60세였더라.
오늘 창세기 말씀을 보면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자손 번영의 길이 참으로 어려운 여정 임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 25년을 기다려 이삭을 얻게 되었고,
아브라함의 자녀인 이삭 또한 리브가가 시집와서 20년이나 지난 후에야 자녀를 갖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뿐 만이 아닙니다.
"그 아들들이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오죽했으면 리브가가 "내가 어찌할꼬?" 하며 여호와께 묻기를 마지않았을까요?
그저 태동하는 수준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아들들의 싸움이 리브가가 도저히 살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이 아니었을까 추측됩니다.
결국 리브가는 여호와께 매달릴 수 밖에 없었고 결국 무사히 에서와 야곱을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의 25년, 이삭의 20년, 그리고 그 아이들이 태에서부터 싸우는 고단한 여정,
결국 3대 야곱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쉽지 않은 자손 생산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를 셀 수도 없이 많아지기 이전에
아브라함이, 이삭이, 야곱이
그토록 오랫동안
그토록 철저하게
그토록 힘들게 자손 생산의 고통을 겪게 하신 단 하나의 이유는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 만이 그 언약이 성취될 수 있음을 알게 하시려 함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여 나아가는 삶에서만 비로소 자손이 이어진다는 것을,
하나님의 언약 백성은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만 이어져 간다는 것을 말이지요
오늘 하루,
저의 믿음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매 순간
생각 하나,
말 한마디,
글 한 줄,
이 모든 과정들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가는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저의 삶이 하나님의 자녀, 믿음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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