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1) – 나의 방법과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 Daily QT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교회 교회 교회 Daily-QT 료실 시판

2026 (31) – 나의 방법과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본문

2026 (31) – 나의 방법과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요한복음 11:47~57)

-      이에 대하여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니

-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예수께서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입으로 속죄양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자신이 알지 못하는 중에 속죄양 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선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가장 대척점에 있었던 그들을 통해

성경에서 예언하고 계신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이 알려지고 선포되어지게 되는 놀라운 일이

유월절을 앞두고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예수님에 대해 알게 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오늘 저의 삶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생각해 기대하게 됩니다.

제가 전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저의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보게 하실 것으로 말입니다

 

전혀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하심이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을 가장 싫어했던 사람들을 통해

그 구원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어

마치 각각의 다른 선들이 돋보기로 초점이 정확하게 맞추어져 하나의 점이 되는 것처럼

구원의 약속이 정확하게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바라고 원했던 것들이 무산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 지, 성령님께서 일하고 계신 지, 의심이 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을 사용하셔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이 성취되어 가는 것을 보게 하심으로,

우리의 실패와 좌절들이 모여 초점이 맞추어져 하나의 점이 되게 하심으로

결국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그 일들이 성취되는 것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오늘 예수님의 사역 성취가

우리의 실패들을 통해 성취되어 가는 것을 보게 하심으로

우리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약속과 기도들이 응답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비록 현실은 어렵고 실패와 좌절로 이어진다 하더라도,

눈앞에 보이는 현실에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하루를 살 때

저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과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 질 것을 믿음으로 걸어가겠습니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11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