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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7) – 헛된 소모, 참된 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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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7) – 헛된 소모, 참된 권세

(요한복음 10:1~21)

-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다시 얻기 위해 사랑하는 양들을 위하여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예수님에 대해,

스스로 목숨을 버릴 권세도 다시 얻을 권세도 있음을 말씀하시며,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나를 버리면 모두가 살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진정으로 얻는 길은 나를 버리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양들, 곧 어리석고 고집이 세며 자기의 소견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런 양들을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죽음을 향해 걸어가셨다 하십니다

스스로 죽는 것이 양들을 살려내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제자인 우리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시죠.

너희들에게도 너희에게 보내진 양들이 있다.

그 양들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그 양들을 위해서 네가 너의 목숨을 버터 버리는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너희가 그들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놓을 때 그것이 비로소 권세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죽는 것이 참으로 나약하고 아무 곳에도 소용이 없는 소모 같지만

그렇게 소중한 목숨을 스스로 버릴 때, 그 소모는 비로소 참 권세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서의 <소모와 권세> 에 대해서 묵상합니다.

권세처럼 보이나 소모되어 사라지는 삶이 있고,

소모되어 사라지는 것 같으나 사라지지 않고 빛나는 참된 권세를 누리는 삶이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권세를 사용할 때 그 권세는 소모됩니다.

권세를 자신을 위해 사용할 때에는 마치 그에게 권세가 주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그 권세는 소모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위하여 스스로 자신이 가진 것을 소모할 때,

그 소모는 생명을 살리는 참된 힘, 즉 하늘로부터 주어진 권세로 바뀔 것입니다.

 

권세를 누릴 수 있는데 그것을 스스로 내려놓는 것이

세상의 눈에는 헛된 소모로 보이겠지만

이 소모는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 하늘로부터 주어진 참 권세임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하루

이 땅에서 나를 위해, 무엇인가를 더 얻기 위해, 아둥바둥 살아갈 때

하늘로부터 나에게 주어진 권세가 부질 없이 소모되어 사라진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나를 스스로 버릴 때, 하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전해진다는 것을

잊지 않고 그것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하루를 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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