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1) – 좋은 대화를 하려면 내가 먼저 성숙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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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1) – 좋은 대화를 하려면 내가 먼저 성숙해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5:16~30)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예수님의 말을 듣고 또 예수님을 보내 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 믿고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하신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를 간절히 바란다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그 분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갈 자가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을 믿는 자는 비로소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를 믿을 때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게 되지 않습니까?.
누군가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비록 옳은 말을 하고 있어도 들리는 대로 듣지 않았던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래서 누군가에게 나의 말을 잘 전달하려면 즉 상대방이 나의 말을 올바르게 듣고 판단하게 하려면
먼저 상대방이 나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것을 바로 잡을지 묵상하다가 의외의 곳에 답이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알게 하셨습니다.
오해를 하게 만드는 선입견과 편견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음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것은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 그 대화로 인해 내 마음을 다치는 불편함을 피하려고 하는 저의 편향된 마음 “ 이라는
저의 방어기재가 편견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그 사람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더군요.
오늘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은 사실적인 것을 그 사람이 이해하는 수준에서 전달한 것 밖에 없는데,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어기제라는 필터를 그 사이에 두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성숙에 이를 수 있는 귀한 발견이라 생각했습니다.
좋은 대화를 하려면 제가 먼저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하나님과 우리의 소통 또한 오늘 제가 겪은 방어기재라는 걸림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음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이유가,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 안에 있는 것임을 이해하게 된 것이죠.
이제 남은 것은
그 방어기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게 작동하는지, 그걸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입니다
오늘 하루, 관계적인 상황 앞에서 나를 먼저 살피는 성숙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상황이 발생할 때, 내 안에 무엇이 나와 하나님 사이에 가로막는지
살피고 기도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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