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182 : 은혜로의 여행 - 예수 안에 갇힌 자 (Prisoner in Christ Jesus) > Daily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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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182 : 은혜로의 여행 - 예수 안에 갇힌 자 (Prisoner in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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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182 : 은혜로의 여행

예수 안에 갇힌 자 (Prisoner in Christ Jesus)

 

 

1. 주신 말씀 (빌레몬서 1:15~25)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2. 묵상 

- 주 예수 안에서 갇힌 자 라는 말씀에 대하여 묵상합니다.

 

 

3. 레마     

무엇에 갇힐 것인가?

세상에 갇힐 수도 있고 예수에 갇힐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갇힌다는 것은 세상의 물질에 세상의 권세에 그리고 육신에 갇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 안에 갇힌 다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나의 물질이 나의 권세가 나의 육신의 우선순위가 묶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 안에서도 세상에 갇힐 수 있습니다.

비록 몸은 교회에 있지만 세상의 물질이라는 틀에 세상의 권세라는 틀에 나의 육신이 바라고 원하는 일에 갇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세습에 시끄러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무엇에 묶일 것인지를 돌아보면 어떠합니까?

우리는 구원의 진리,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구원받은 존재인데 교회의 세습이라는 틀에 묶여 다투고 목사의 개인적 성향에 진리가 묶이고 나의 주관적 신앙관에 진리가 묶여서 원수도 용서하라 하신 하나님의 틀에서는 자유를 외치는 그런 존재가 되어버리지는 않았나요?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Prisoner in Jesus 를 외치고 있습니다.

내가 물리적으로 세상에 있는지 교회공동체 안에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삶의 중심이 어디에 묶여 있는지를 돌아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안에서 Prisoner가 된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예수 안에 있기에 그분이 명령하신 것에 묶인 자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워할 수 있을 충분한 사유가 있지만 미워하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의 계명에 묶여 미워하지 않는 삶,

중요하지 않은 일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십자가라 여겨지기에 나의 우선순위를 내려 놓고 그분의 우선순위에 내 삶이 묶이는 것

 

죄수 란 어떤 존재입니까? 자유롭지 못한 사람을 말합니다. 자유가 빼앗긴 사람을 말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모두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묶인 죄수이든지 아니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어 그분의 십자가에 묶인 죄수인 것이지요.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결국 이 둘 중의 하나입니다.

사단에게 묶여 죄의 착고에 묶여 죄의 종노릇을 하다 세상을 마감하는 존재로 살든지, 아니면 십자가를 믿어 죄의 착고가 끊어지는 대신 사랑에 매어 남은 삶을 살아가든지 인 것이지요.

 

하지만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현실은 이쪽도 저쪽도 아닌 중간지대에서 회색으로 살아가고 있는 존재이기 십상입니다. 몸은 예수님의 공동체에 속해 있지만 영혼은 아직도 세상공동체에 속한 그런 존재로 살고 았는 것이지요. 주일 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자신의 지은 죄를 회개하며 거룩함을 덧입는 삶을 살아가지만 주중에는 세상에서 매순간 죄를 지으며 세상의 사람들이 묶인 것들과 동일한 것에 묶여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지요. 우리가 몸은 깨끗해 졌지만 세상에서 사는 동안 발이 더러워 지니 발을 닦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세상에서 사는 그리스도인이 어떤 삶을 살 것인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매순간 우리의 더러워지는 발을 예민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묶인 Prisoner 로서 매순간 우리의 발에 뭍은 오물을 닦아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Prisoner가 아닌 삶을 보이는 삶에서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삶에서도 예수님의 Prisoner로 살아가는지 아닌지는 발을 닦는 삶을 사는가 아닌가로 결정됩니다.

 

우선 우리는 우리의 발이 더러워졌다는 것을 시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발이 더러워지는 말과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음에도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 한 우리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일 뿐 속은 여전히 세상의 Prisoner 입니다. 매순간 우리가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를 예민하게 돌아보고 더러워진 발을 발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두번째로 우리는 그 발을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더러워진 발을 발견만 하고 그 발을 닦지 않는다면 여전히 우리는 세상의 Prisoner 일 것입니다. 발이 더러워졌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우리의 노력이지만 그 발을 닦는 것은 우리의 노력으로만 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회개요 그 회개하는 마음이 진실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깃들고 그 올려드린 회개는 아멘이 될 것입니다.

 

은혜 -182 오늘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 내가 더러워진 발을 발견하는 것이 첫번째 은혜요 그 더러워진 발을 주님 앞으로 들고 나가 회개하는 것이 그 두번째 은혜라는 것을 알게 하신 것 “ 입니다.

 

 

 

4.  적용

- 오늘 하루, 내 발이 더러워 지는 순간을 발견하는 은헤를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오늘 하루, 더러워진 발을 발견할 때마다 그 발을 붙잡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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