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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3) – 어리석은 나를 돌아보게 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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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3) –  어리석은 나를 돌아보게 하신 하나님

(역대하25:14~28)

l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l   그들이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그 대적의 손에 넘기려 하심이더라

 

아마샤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겼지만,

암몬 족속들의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하고 맙니다.

자신을 도우신 하나님이 금하신 우상을 섬기다니,

자신을 승리로 이끄신 하나님이 금하신 우상,

하나님으로 인해 패망한 나라의 우상을 섬기는 아마샤의 삶이

참으로 안타깝게 그지없습니다.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별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데, 저에게는 아마샤와 같은 일이 없는지 돌아보게 하십니다.

물질이 나를 행복으로 인도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음에도

물질에 묶인 저의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제 마음을 바라봅니다.

 

저의 삶이 오늘 이 어처구니 없는 아마샤의 선택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몰락할 수밖에 없었던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간섭하심으로 인하여

지금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것들에 눈과 마음을 빼앗기고 있으니까요.

이 얼마나 어리석고 안타깝기 그지없는 상황인지요.

 

하나님을 향해 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주여, 저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암몬 족속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에 감사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우상을 따라 섬기며 그에게 조언했던 사람들을 겁박하는 아마샤와 동일한 삶을 살고 있는  

오늘 저의 삶을 회개합니다

 

저에게도 동일한 우상이 제 안에서 자라고 있음을 인정하고 또 회개합니다.

저의 삶을 평강과 안식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늘 보고 경험하면서도

아마샤가 가졌던 우상과 동일한 우상을 이 땅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빼앗기며 살았던

저의 삶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바라건데

이 어리석은 생각들이 멈추어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외의 것들에 의지하고

그것들에 마음을 빼앗겼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지금이라도 저의 아둔함을 깨닫게 하시고 멈추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

제 마음이 하나님이 아닌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길 때마다

즉각 회개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소통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의 대상을 알게 하여 주시고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는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아버지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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