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34) –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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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34) –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는 삶
(느헤미야 12:1~26)
l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따라서 함께 돌아온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l 이 사람들은 요사닥의 손자 예수아의 아들인 요야김과, 총독 느헤미야와, 학자인 에스라 제사장 때 활동한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성벽 성문 성전 재건 시절에 활동한 사람들의 이름을
그들의 부모와 자녀들까지 일일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사역에 동참했던 자녀들의 이름들을 꼼꼼하게 기억하시는 것이죠.
사람들의 헌신은 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에게서 잊혀지지만
영원을 살아가시는 하나님께 그들의 헌신과 애쓴 결과물들은.
영원히 기록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의 묵상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는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사람들의 인정인가 하나님의 인정인가?
많은 시간 저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권위를 가진 사람들 앞에서 인정을 받기를 원했고 또 노력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조차도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애를 써왔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인정받지 못했을 때, 상처를 받거나 분노를 느낀 적 또한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면서도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내 안에 어떤 동기로 인해 그렇게 시간을 낭비했던 것일까요?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인정에 붙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에게서 인정받는 것을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보다 더 기뻐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하나님께 받는 인정은 현장감이 떨어지고
세상에서 받는, 사람들에게서 받는 인정은 손에 잡히고 현장감 있게 느껴져서 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인정은 영원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100년도 못 가는 사람들의 인정, 그나마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버리는
값싼 인정에 목을 메었던 이유를 알게 되니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오늘 하루 바라기는
눈 뜨고, 숨을 쉬고, 먹고 마시고, 소통하는 모든 순간에
하나님께서 저와 동행하고 계시고, 저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계시고,
저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 애쓰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저의 작은 헌신을 영원히 잊지 않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인정에
저의 매순간을 거는 삶을 살도록 도와 주실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매 순간 저의 행동을 보고 계시며
저의 생각과 마음을 주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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