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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4) – 성전을 세우는 것이 삶을 세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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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4) – 성전을 세우는 것이 삶을 세우는 것입니다

(학개1:1~15)

l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말하기를때가 되지 않았다. 주님의 성전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l   너희가 많이 거두기를 바랐으나 얼마 거두지 못했고, 너희가 집으로 거두어 들였으나 내가 그것을 흩어 버렸다.

l   그 까닭이 무엇이냐? 나의 집은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너희는 저마다 제집 일에만 바쁘기 때문이다.

l   주님께서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의 마음과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l   그래서 백성이 와서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주님의 성전을 짓는 일을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헛수고를 거듭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우선하지 않으면서

성전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 라고 말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오늘 학개의 입술을 통해 스룹바벨과 여호수아 그리고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너희들의 일에 우선순위를 두었기 때문에 너희들의 일도 헛수고가 되었고, 성전도 내버려져 있다 라고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학개를 통해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듣습니다.

그리고 삶의 우선순위를 돌이켜 자신의 집을 세우고 자신의 소유를 더 얻기 위해 애쓰던 시간들을 멈추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돌아와 성전을 복구하기 시작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보면서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돌이킴을 보면서 오늘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과 저의 삶이 동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색은 갖추고 살지만 늘 저의 삶이 우선순위가 되었던 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예배를 기도를 그리고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구색은 다 갖추었으나

언제나 저의 삶이 하나님의 일보다 우선순위가 더 높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학개의 말을 저의 삶에 가져와 본다면,

저의 수고도 저의 애씀도 다 빈손 헛수고가 될 뿐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먼저 세우는 일에 삶의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큐티 하나만 해도 그렇더라고요.

특별히 중요한 일이 없다면 일어나서 처음 하는 일은 큐티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급하다 라고 여겨지는 일들이 있는 날에는

아침 말씀 묵상이 너무나도 쉽게 그 일들의 우선순위에 밀리더라고요

 

바라기는 하나님께서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셨던 감동을 제게도 주셔서

주님의 성전을 복구하는 일을 제 삶의 우선순위를 두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것은 복잡한 일이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바쁘고 아무리 분주한 일이 있다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듣고 제 삶을 계획하기로 먼저 결단하는 것,

그것이 바로 성전을 바로 세우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저의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일이 제 삶을 세우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성전을 세우지 않고 제 삶을 세우는 모든 일이

헛되고 빈손이라는 것을 알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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