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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38) – 내 삶의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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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38) – 내 삶의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

(시편 143:1~15)

l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산성, 나의 구원자,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l   뭇 백성을 나의 발 아래에 굴복하게 하신다.

 

주님이 나의 삶에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려주시는 대목이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산성, 나의 구원자,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은,

내 자아가 흔들릴 때, 열등감이 나를 집어삼킬 때

그래서 나의 현실이 나를 지지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는 흔들리는 나의 자아와 나의 삶의 모든 근원을 지켜 주시고

나의 발 아래를 단단히 받쳐 주셔서

이 땅에서 받는 고통과 실망과 좌절과 위기의 상황에서 든든히 다시 설 수 있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요새요 산성이신 하나님은,

흔들리는 현실 앞에서 반석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겨우겨우 서 있다고 해도 대적들은 끊임없이 달려듭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대적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시는 산성이 되시고

나를 그 모든 대적들의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요새가 되어 주십니다.

 

나의 하나님께서는 그 산성을 뚫고 나를 직접 공격하는 강력한 대적인 사단이

나의 심장과 머리를 노리는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켜 주시는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투구와 흉배 등 나의 모든 갑옷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모든 산성의 방어진이 뚫리고 직접 나를 공격하는 화살이 나의 심장을 노릴 때

하나님께서는 내 심장에 방패를 덧대어 주시고 적의 공격이 무력화되게 하십니다.

 

나의 궁극적인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단의 공격이 거세고, 아무리 사방이 다 대적들로 둘러싸여 피할 길이 없는,

동서남북이 다 막히고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는 상황에 놓일 때

나의 궁극적인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의 싸움이 끝나갈 때

그 싸움의 끝이 허무가 아니라,

그 싸움의 끝이 죽음이 아니라,

그 싸움의 끝이 어둠이 아니라,

새 예루살렘에 거하는 영원의 삶이라는 것을 약속하시는 구원자이십니다.

 

오늘 시편 기자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누구이신 지 알았습니다.

나의 반석이고, 나의 요새요 산성이시며, 나의 방패가 되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실 뿐 아니라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상황을 책임져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이 땅에서 나의 자아와 정체성이 흔들릴 때, 반석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대적의 공격이 나를 둘러 덮칠 때 산성이요 요새요 피난처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내게는 하늘나라가 있음을 잊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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