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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5) – 우리가 하나님이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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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5) – 우리가 하나님이 되려는가?

(요한복음 7:37~52)

-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자신이 보낸 사람들이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 전한 생명의 말씀 앞에서

바리새인들과 당국자들은 <찾아보라> 라고 말하며 그들의 신앙 고백을 묵살합니다.

 

예수님이 전하시는 생명의 말씀 보다

자신이 신앙처럼 믿고 있는 율법이 더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찾아보라> 라고 말합니다.

찾아보면 네가 틀렸고 내가 맞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라고요.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보낸 사람들이 돌아와 전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대답하기를

예수가 말하는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그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본 적이 없었습니다

라고 신앙의 고백을 전달할 때, 바리새인들과 당국자들은 아주 단순한 질문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그가 어떤 말을 하였느냐? “ 라고 물어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이 보낸 이들이 들은 내용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들이 한 대답은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 라는 편견과 조롱의 말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찾아보라> 라고 말합니다.

성경을 찾아보면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날 수 없다 라는 그의 확신에 찬 믿음은

그가 보낸 사람들이 받은 감동에 대해 귀를 닫아버리게 만들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령의 감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는 귀를 가지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제한하고 우리의 생각을 닫아 버리는 어리석음과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즉 우리 스스로 하나님처럼 구는 마음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그 어떤 은혜의 말씀도 우리를 변화시킬 수 없다 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은혜가 들어 있는 진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 생명의 말씀이 소망 없는 우리의 삶에 참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믿고 있는 율법에 모든 것을 올인하며 생명의 말씀을 부인하는

바리새인들과 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금 우리는 어떠합니까? 그때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많이 다를까요?

우리의 짧은 지식과 성경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생명의 말씀에 감동되어 우리에게 찾아온 사람들을 향해

<찾아보라> 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닫아버리고. 우리의 생각과 판단으로

사람들을 정죄하거나 우리의 신앙을 제한해 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하루, 찾아보라 라는 교만함으로 저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봅니다

매 순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상황 앞에서, 주님의 뜻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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