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7) – 들은 자, 본 자, 그리고 그 외의 사람들
본문
2026 (17) – 들은 자, 본 자, 그리고 그 외의 사람들
(요한복음 2:1~12)
-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기도한 자는 안다. 그리고 분별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일하셨는지 아닌지를.
그리고 내가 한 일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하지만 하나님께 구하지 않은 자는
일의 결과로는 하나님의 임재를 판단할 수 없다.
무엇이 내가 한 일이고 무엇이 하나님이 하신 일인지 알 수 없다
기도한 자는 안다.
기도가 응답이 되지 않았을 때에도
그저 단순히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인지,
하나님께서 “ 응답하지 않으심 “ 이라는 답을 주고 계신지.
기도하지 않은 자는 변화 없는 삶 앞에서
“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 라고 말한다
반면에 기도하는 자는 변화 없는 삶 앞에서
“ 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응답이다 “ 라고 한다
하나님께 늘 의지하고, 아뢰고, 듣고 보는 노력이
우리의 눈을 열고 귀를 여는 방법이다.
그래서 살아가는 순간순간 마다 내가 겪는 모든 상황 앞에서
하나님을 유일한 변수로 두고,
그 외의 모든 것을 상수로 두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가장 분명한 방법이 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음성에 내가 익숙해지는 과정이다
기도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들을 수 있다.
기도로 더 가까이 가면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연회장의 사람들이 듣지 못한 것, 보지 못한 것을
물 떠온 하인들은, “ 물을 떠서 연회장에 갖다 주라 “ 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고
연회장에 있던 사람들이 자신이 가져다 준 물이 담긴 항아리를 마시며
최고의 포도주라고 말하는 기적의 장면을 보았다.
오늘 하루,
듣는 자로 살길 소망한다
그리고 들은 대로 행하며 보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예수님께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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