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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2) – “ 내년 이 시기에 이루리라 “, 이 얼마나 축복의 말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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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2) – “ 내년 이 시기에 이루리라 “, 이 얼마나 축복의 말씀인가?

(창세기 17:1~27)

l   내가 사래에게 복을 주어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l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l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75세에 처음 받은 후10년을 기다렸으나 아무런 임신 소식이 없자

마음이 급해진 사래로 인하여 첩으로 들인 하갈을 통해 아들이 잉태되었고 86세에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마엘을 낳기 바로 전에 86세 된 아브라함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자녀를 확증을 하셨고

아브라함이 99세 되었을 때 세번 째 나타나셔서 이삭을 내년 이맘 때에 낳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내년 이맘때라면 내가 100세 되는 해요, 사라가 90세 되는 때인데이 나이에 아들을 낳을 것이라니

75세에 처음 이 약속을 받았을 때, 곧 사래가 65세 되었을 때에도 쉽게 믿기 어려웠던 약속,

11년이 지나 자신이 86세가 되고 사래가 76세가 되었을 때에는 더욱 믿기 어려웠던 약속을

하나님께서는 이후 13년이 더 지나 아브라함이 99, 사래가 89세 되던 해에 구체적으로 약속하십니다.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언약을 다시 세우리라

 

아브라함이 처음 이삭을 약속 받은 후 25년이나 지난 후,

아브라함이 99, 사래가 89세라는 극히 노년의 때에,

내년 이 시기에 이삭이 잉태되어 곧 아브라함 100, 사라 90세에 낳을 것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불가능한 약속으로 보일 수 밖에 없던 이 약속이

아브라함에게 과연 어떻게 들렸을까? ‘

 

눈에 보이는 현실과 육체의 한계를 넘을 때까지 약속을 이루어 주지 않으시는 하나님,

믿고 기다림 이라는 시험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노력과 애씀의 경계를 확실히 넘어서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시려는 분명한 의도가 느껴집니다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들에 대해 묵상하게 되는 아침입니다.

저의 내년 이시기에 라는 약속은 언제 주어질까요?

아브라함처럼 오랫동안 기도하고 있는, 하지만 아직 성취되지 않고 있는 기도제목들을 떠 올리며

내년 이 시기에 라고 말씀해 주실 간절히 바라는 기도제목들을 다시 묵상합니다.

 

그런 묵상을 하다 보니 내년 이시기에 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축복의 말씀인가? ‘ 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1년만 기다리면 나의 오랜 기도가 응답된다는 뜻이 되니까요!

 

10, 20, 30년 기도하고 있는 기도제목들의 간절함과 그 오랜 시간을 생각할 때

내년 이 시기에 이루어 지리라 라는 이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놀랍고 반갑고 또 행복한 음성일까요?

 

오늘 하루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내년 이 시기에 이루어질 것이다 라고 말씀해 주실지도 모를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며

오늘도 제 마음에 품고 있는 기도제목들을 들고 열심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반드시 이루어 주실 주님을 믿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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