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 가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 Daily QT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교회 교회 교회 Daily-QT 료실 시판

2026 (6) – 가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본문

2026 (6) – 가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9:1~17)

l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아침에 이 말씀을 묵상하는데 두 사람이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한 명은 가인에 의해 죽임을 당한 아벨이고,

또 한 명은 다른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겠다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가인이었습니다.

 

가인이 하나님께 이르되,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창세기 4:1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창세기 4:15)

 

아벨의 피를 흘리게 한 가인이 죽임을 당하는 것이 마땅하다 여겨지는 대목에서

하나님께서는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라고 하시며

그가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겠다 약속 하십니다.

 

누가 보아도 죽어 마땅한 가인에게,

어떤 누구도 그를 죽이지 못하도록 하시겠다는 뜻밖의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살인죄를 지은 가인이라 할지라도

살인자 가인의 생명이 그 어떤 것보다 귀하다고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가인에게 하신 말씀을 우리의 삶에 적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자신이 아무리 크고 중한 죄를 지었다 하여도

반대로 어떤 이가 저에게 또는 저의 가까운 이들에게 아무리 크고 중한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그를 우리 마음대로 상하게 하거나 죽일 수 없다는 말씀과 같지 않을까요?

 

우리의 삶에서 이 사람은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혹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정말로 죽이고 싶을 만큼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절대로 원하시는 결말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 가인의 죄를 죽음으로 갚게 하지 않으신 하나님 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에 크고 중한 죄를 지은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을 다루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그 상대방을 그렇게 다루기 원하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죽을 죄를 지은 이도 용서하라 하시는데,

살인죄 보다 가벼운 죄를 지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어떤 이가 우리를 속이고,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우리를 모멸감에 빠지게 한다 할지라도,

용서하라 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게 되는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

저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저를 무시하거나, 저를 모멸감에 빠지게 하는 그 모든 상황 앞에서

죽을 자도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그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는 하루를 살기로 결단합니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11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