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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동행 - 지역 진짜 희망은 절망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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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다닌 이들의 발걸음으로 닳고 닳아서

아무것도 자랄 수 없을 것만 같은

그 척박한 길에도

 새싹 이 올라옵니다

 

그렇게 새싹은

소망 없음이 극에 달해 갈 때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래서 새싹은 희망입니다

 

캄캄한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있을 때

빛이 더 선명하게 빛나는 것처럼,

절대로 새싹이 자랄 수 없을 것만 같은 곳에서,

그 반질반질하고 딱딱한 땅을 비집고

머리를 들이미는 새싹이야 말로

진정한 희망 입니다

 

그래서 진짜 희망은

절망에서부터 시작되나 봅니다

 

절망과 낙심이 그 한계점을 가리킬 때

바로 그때가

희망을 바라보아야 하는 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불가능이라는 지점 앞에서

희망이라는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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