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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동행 - 지역 절벽 앞에 서 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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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서 보았더니,

제가 무엇에 의지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알겠더군요.

하나님인지, 세상인지.

 

어려운 상황 앞에서  

하나님과 세상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지금의 저는

절벽에 서있지 않은 겁니다

 

절벽 앞에서는

믿음으로 뛰어 내리든지,

두려움으로 뒤돌아 서든지

둘 중의 하나였거든요.

 

<대안이 없는 갈망> 을 외치셨던

어느 목사님의 설교가 떠오릅니다.

 

절벽 앞에서

두려움으로 뒤돌아 서지 않고

뛰어내리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건

하나님 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확신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 이외의 대안이 있다면?

뛰어 내릴 수 없을 테니까요.

 

오늘 하루,

문제 앞에서 대안이 자꾸 떠오를 때,

절벽 앞에 서는 선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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