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지역 들었지만 가지 않은 길
본문
우리는 늘 두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는 거룩한 삶을 향한 것이요,
하나는 죄의 길로 들어서라는 유혹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첫번째는 세미하게 들리는데
두번째 소리는 크고 달콤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길이 옳은 길인지 알면서도,
가서는 안 되는 길을 선택하게 되죠
아하시야도 좁은 길을 알았을 것입니다.
할아버지 여호사밧이 갔던 좁은 길을
보긴 했지만 선택하기 힘들었고,
어머니 아달랴가 유혹했던 길은
넓고 편안한 쉬운 길이었습니다.
못 들어서 가지 못한 것이 아니라,
들었지만 가지 않은 것입니다.
아하시야는 결국 쉬운 길을 선택했고,
파멸과 죽음이라는 종착역에 닿았습니다.
힘들고 좁아서 선택하기 어렵지만
안식과 평안이 있는 행복한 길로
걸어가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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