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지역 세상의 불 앞에 모여있는 사람들
본문
우리는 지금 대제사장의 뜰과 같은 세상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그날과 같은 추운 새벽, 육체적인 고통, 조롱과 멸시 그리고 배신의 슬픔 한 가운데 계십니다.
나서지도 숨지도 못하는 베드로 같은 크리스천들과 그런 그들에게 분노하는 세상 사람들이
따뜻한 불 앞에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따뜻한 불 앞에 모여 앉은 베드로와 그를 고발하는 사람들
아무리 묵상해도 나는 그 둘 중의 한 무리인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오늘 이 아침…..
그런 저를 돌아보시는 예수님의 눈과 제 눈이 마주칩니다.
“ 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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