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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동행 - 지역 구원자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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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예배의 자리로, 부흥의 자리로, 전도의 자리로, 병고침의 자리로. 하지만 기적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판단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은혜를 받을 만 한가?

내가 병고침을 받을 만 한 일을 했는가?

내 죄가 큰데 이런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있을 것인가?

좀 더 경건한 믿음의 생활을 회복한 후에 가야지.

좀 더 사람들이 인정해 줄 만한 믿음의 모습을 회복한 후에 나아가야지.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 흐르지만 아무런 기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판단자로 이 세상에 보내 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사는 삶의 모습을 보고 난 후 병을 고쳐 주실지 아닐지를 판단하는 분으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존재하는 것 자체가 구원자 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의 눈 앞에서 병을 고치시는 분이 아니라, 그저 믿음으로 만지기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분이십니다.

 

그것을 믿고 예수님께로 나아오는 자,

내가 지금 어떤 모습, 어떤 형편이든 상관없이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자,

그것이 바로 진정한 제자의 모습일 것입니다.

진정한 예배자의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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