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지역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
본문
어떤 말을 해도 다 이해가 될 만한 상황에서 <침묵하시는 분, 예수님…>
그 분의 그 침묵이 오늘 제 심장 가운데 꽃힙니다.
저를 향한 그분의 그 눈빛이 제 눈에 꽃힙니다.
“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 “
제 슬픔을 제 분노를 제 실망을 다 말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그런 상황이 제 앞에 놓여 있습니다.
율법을 등에 업고 돌을 들고 서 있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돌을 들고 서 있는 제게 하나님은 침묵 가운데서 말씀하십니다.
“ 정국아, 죄가 없다면 그를 돌로 쳐라 “
제 눈에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에 보입니다.
돌을 쥔 제 주먹에 힘이 빠지고 나도 모르게 “툭” 하고 손에서 돌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올려 다 보는 그 여인의 얼굴이 보입니다. 제 얼굴이 거기 있습니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