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기도 인생이라는 시계 (12월16일 기도)
본문
< 인생 이라는 시계 >
시계추가 좌우로 왔다 갔다 움직이며 시간이 흘러가듯이,
우리의 삶 또한 형통과 고난이라는 추가 좌우로 움직이며 인생이 흘러갑니다.
그 형통과 고난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고 또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내가 삶의 주인공이 되어 내 시계 안에서 살아갈 수도 있고
매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인지하고 또 주어지는 삶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시계 안에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형통하기만 한 삶, 멈추어 버린 시계요 삶입니다.
고난만 있는 삶 또한 멈추어 버린 시계요 삶이지요.
내가 나의 눈, 나의 경험과 지식에 따라 형통과 고난을 정의하고 살아간다면
세상의 시간이 내 삶에 흐르겠지만,
주어지는 형통과 고난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 삶에 임할 것입니다.
기도합니다.
시은소 교역자들과 성도들의 눈을 열어 주셔서
형통할 때, 내 시선을 거두어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곳을 바라봄으로
형통 속에 칼날을 세우고 있는 고난을 올바로 바라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은소 교역자들과 성도들의 눈을 열어 주셔서
고난 당할 때, 내 시선을 거두어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곳을 바라봄으로
고난 속에 감추어진 형통함을 바라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시은소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형통과 고난, 믿음과 불순종이라는 시계추를 따라 말과 행동이 움직이지 않기를,
그리고 그런 유혹이 육신에 들어올 때마다,
하나님의 시선을 따라 말과 행동이 움직이는 은총을 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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