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기도 신념으로 살지 않고 신앙으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2018.10.7)
본문
(신념과 신앙의 차이)
신념이든 신앙이든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고 원하시는 것이 내 삶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신념이 드러날 수도 있고 신앙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신앙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지만,
신념은 당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신념과 신앙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신념>은 행위에 근거를 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가 해 보려고 발버둥 치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려고 애쓰고,
내가 좀 더 거룩한 삶을 살려고 애쓰며,
내가 교회, 가정, 회사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향기, 예수님의 향기가 나타나게 하려고 애쓰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고 있습니다 ”
<신앙>은 나를 죽여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나타나는 것에 초점을 둔 믿음입니다.
내가 내 삶에서 죽어지는 만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내 삶에서 나타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기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그런 저를 죽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서 나의 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이 내 삶에서 나타나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거룩한 삶을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기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죄인인 제가 거룩하려고 애쓰는 것 자체가 죄인 것을 고백합니다. 성령의 시대에 모세의 율법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거룩할 수 없는 제가 거룩 하려고 헛되이 애쓰지 않도록 도와 주시고, 거룩하신 성령님께서 제 삶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매순간 거룩하지 못한 저를 죽여 달라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교회, 가정, 회사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드러나게 하려고 내가 애쓰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하나님, 예수님의 향기가 나도록 제가 애쓰는 것 자체가 신념인 것을 깨닫게 해 주세요. 그 모든 노력의 결과로 제가 높아지려 할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으로 흘러가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이렇게 기도하게 해 주세요. 제가 하려고 하지 않게 해 주시고, 가정에서 회사에서 교회에서 죄인인 나는 죽고 그런 제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드러나실 수 있도록 제 삶을 인도해 주세요>
신념과 신앙을 혼돈하지 않는 그런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오늘 주일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은소 성도님들이 신념을 신앙으로 혼돈하는 삶을 살지 않게 되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과 교역자 분들을 위해서도 동일하게 기도합니다.
특밤의 아름다운 기적은 우리가 애쓴 결과가 아니라 (신념의 잘못된 예)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신앙의 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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