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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기도 영적 예배 - 20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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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예배)


우리는 육신의 귀에 들리는 아멘의 소리에 집착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입술로 고백되어지는 아멘을 기뻐 받으시지만

우리의 입술이 아니라 영이 고백하는 아멘의 소리를 더욱 기뻐 받으실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입술로 드린 고백만이 진정한 순종이요 아멘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마치 우리의 신앙하는 삶의 모습이 인간의 오감을 통해서만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우기는 교만과 이어져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보여지는 신앙이 곧 믿음의 견고함을 대변하지 않는 것처럼,

입술로 고백하고 귀에 들리고 손에 만져지는 신앙의 모습만이 믿음의 척도가 아님을 고백하는 주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4남 전도회가 보이는 신앙을 뛰어 넘어 보이지 않는 우리의 속사람이 어떠한 신앙의 마음과 자세를 가졌는지 돌아보는

그런 주일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하루를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시은소의 모든 담임목사님 교역자들 중직자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이

각자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으로 믿음을 가늠하지 않고

각자의 영적 삶이 얼마나 하나님을 신앙하는지에 중심을 두는 그런 예배자의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는 모습이 곧 믿음이 아닐 수 있습니다.
보이고 들리는 모습이 아닌 내 안의 영적 상태를 예배로 올려드리는 것, 바로 영적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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