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기도 성령의 바람 - 2020.1.12
본문
<성령의 바람>
내가 삶의 주인이 아니라 성령님이 내 삶의 참 주인이라고 생각하며 산다면,
나의 믿음은 그저 성령이 운행하시는 곳에 내가 잠시 서 있는 것 뿐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우린 아마도 성령의 바람에 대하여 좀 더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바람 길에 서 있을 때 비로소 바람을 보는 것처럼
내 믿음은 그저 성령이 운행하는 길에 내 마음이 잠시 놓여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 성령은 바람과도 같은 것입니다.
부는 바람 앞에서
내 삶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문득 깨달을 때
참된 믿음의 가능성은 비로소 시작될 것입니다.
오늘 담임목사님과 교역자 분들, 그리고 모든 시은소 성도님들이 이렇게 기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온전히 고백하는 예배가 되게 해 달라고.
성령의 바람이 우리의 애씀으로 우리의 헌신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내 인생에 부는 것임을 겸손하게 고백하게 해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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