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기도 믿음은 이미지가 아닙니다 - 2019.12.8
본문
<믿음은 이미지가 아닙니다>
믿음은 이미지가 아니라 코어(본질)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를 포함한 많은 신앙인들이 코어보다도 이미지에 더 많은 시간과 재원을 투입합니다.
더 효과적이고 더 즉각적인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니까요.
관계도 이미지가 아니라 코어여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를 포함한 많은 신앙인들이 이 또한 코어보다도 이미지에 더 많은 시간과 재원을 투입합니다.
보여지는 이미지가 더 효과적이고 더 즉각적인 관계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잘 아니까요.
그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키기가 어려워지지만
코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힘이 더 강력해 집니다.
오늘 함께 기도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첫번째, 우리의 신앙이 사람들의 눈에 보여지는 믿음이 아니라, 믿음의 본질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려하는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주일이 되게 해 달라고. 예배도, 기도도, 섬김도, 그리고 말씀도.
두번째, 우리의 관계가 사람들의 눈에 보여지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 마음이 소통하는 관계의 본질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려하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주일이 되게 해 달라고. 가족들, 동역자들, 그리고 우리에게 맡겨진 영혼들과의 모든 관계에서 말입니다.
그렇게 그림자가 아니라
코어(본질)을 추구하는 신실한 신앙인으로 사는 하루를 허락하실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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