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회 기도 1미터 신앙으로 돌아가자 - 2019.10.27
본문
(1미터 신앙으로 돌아가자)
항상 오늘을 살았던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져 어제도 기억나고 내일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과거도 오지 않은 미래도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인간에게 이렇게 밝아진 눈은 비극이 되었습니다.
어제도 내일도 기억나지 않고 짐작하지 못하는 하루의 삶을 살았던,
그래서 바꿀 수 없는 과거로 인한 고통도 없었고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도 없었던 아담과 하와는 1미터의 신앙으로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나간 과거와 미래를 보게 된 이후 그들의 삶은
30미터 100미터의 삶으로 변했고 그들의 삶은 불행 그 자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걱정과 염려 투성이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삶은
매일 아침 큐티로 말씀으로 하루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쫓는 1미터의 신앙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이 세상에서 기쁨과 감사가 회복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오늘 모든 시은소 성도님들이 그리고 담임목사님 이하 모든 교역자 분들이
1미터의 신앙으로 돌아가는 하루살이의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어찌 해 볼 수 없는 과거와 미래를 놓고 더 이상 내가 하려고 애쓰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는 그런 순종과 엎드림의 하루를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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