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지역 적분 과 미분의 삶
본문
수학에 적분과 미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적분은 일정한 시간에 도달할 때까지 누적된 것의 합 즉 넓이와 부피를 계산하는 것이고,
미분은 시간의 크기를 각 단위 시간으로 잘라서 단위 시간 즉 순간적인 움직임의 방향성을 구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적분의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동안 쌓은 지식과 지혜의 크기를 가늠 하려했고 그 크기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한한 인생을 사는 그가 무한대의 시간을 사시는 하나님이 만드신 인생을 어떻게 인간이 쌓는 넓이와 부피 즉 크고 작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당연히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좌절의 시간은 그를 결국 슬픔과 공허함으로 이끌었을 것이구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미분의 삶을 살아가라 말씀하십니다.
매 순간 주어진 상황에서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최대한 많이 잘라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찰나의 순간에 일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유연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안으로(+) 때로는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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