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지역 선악이 아니라 체험이다
본문
우리는 누구나 죄인이다.
무한대에 수렴하는 죄를 가지고 태어나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죄의 크고 작음을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무한대의 죄라는 영역에서는
죄가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선악의 종교가 아니라
체험의 종교일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죄의 경중을 구별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데
선악으로 믿음을 논하는 것이 어떤 구별점을 가지겠는가?
죄의 크고 작음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내가 죄인인 것을 시인하고,
그로부터 돌이키는 통렬한 회개 가운데로 나아갈 때,
우리의 모든 죄를 조건 없이 용서하시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
그것이 기독교의 핵심 가치이기에
기독교는 선악의 종교가 아니라
체험의 종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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