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동행 - 지역 아직 해가 뜨지 않았을 뿐이다
본문
하나님은 빛처럼 내 주변에 언제나 계신다.
마치 두 손으로 눈을 가린 것처럼
인생의 어둔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나는 빛이 없다 낙심하며 비틀거리며 걸을 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빛이 없는 것이 아니다.
내가 빛을 보지 못할 뿐이다.
때로는 깊은 산 속, 달 빛 한 점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던져져서
아무리 온전한 시력, 맑은 정신으로 눈을 크게 뜨고 사방을 둘러 보아도
빛 한 점 보이지 않는 때도 있을거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빛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새벽이 오고 아침이 오면
어김없이 해는 뜨고 어둠은 스러지기 때문이다.
빛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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