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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동행 - 지역 우리는 언제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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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고 사랑했던 사람들이

뒤바뀐 환경과 상황 앞에서

예수님을 버렸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우리 또한 언제든지 

예수님을 버릴 수 있는 존재임을 부인할 수 있는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처럼

우리 또한 예수님을 버릴 수 있는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하다.

 

사람이 다른 것이 아니라, 환경이 다른 것이다

환경만 바뀐다면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을 존재가 바로 나다.

바로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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