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일터예배 말씀 - 미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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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울 작성일 14-09-27 10:54 조회 16,622 댓글 0본문
미련한 방법
총배덕 목사
2014.9.27
2014년 9월 일터예배
< 고린도전서 15:30~31 >
- 또 내가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 하노니
- 나는 날마다 죽노라
미련한 신앙에 대하여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가치 있는 일들을 위해서 목숨을 던지기도하고 소중한 것을 기꺼이 내어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부활이 없다면 그 십자가가 가진 의미가 무엇인지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그 고귀하신 분이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희생이 가치가 있는 일인가요?
세상의 눈으로 보면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미련한 방법이었습니다. 가치 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서가 아니라 가치 없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신 십자가였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종교가 아니라 진리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위해 죽는 것을 바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높이기 위해서 죽음까지도 불사하라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위해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선교팀이 얼마나 많이 외국으로 나가는지 모릅니다.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척박한 땅으로 나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마음으로 그 땅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심장으로,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해 돌아가신 것처럼 우리 또한 그런 마음으로 그 땅으로 나아가는지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가치 없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고귀한 당신을 기꺼이 희생하신 그 마음으로 나아가는지 돌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살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처럼 죄인을 위해 오늘도 십자가를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의 가치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그 십자가의 가치를 기준으로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진정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세련된 신앙 세련된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희생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진정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우리의 전도의 방향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까? 더 큰 예배당인가요? 목사님의 화려한 경력이나 배경인가요? 우리가 예수님의 심장이 우리 가슴에 고동치고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예배요 그것이 진정한 십자가의 사역이 아닐까요?
일터사역자의 자세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예기해 보았으면 합니다. 십자가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자존심이 아니라 자존심은 십자가에 못박고 우리가 구원받은 피조물인 것을 드러내고 살아가야 합니다. 십자가를 긍지로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죄인에서 의인되게 하심을 긍지를 가지고 이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당당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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