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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일터예배 말씀 -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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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의 사도 작성일 14-03-08 12:30 조회 19,99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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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총배덕 목사

2014.2.22

20142월 일터예배

 

< 에베소서 6:10~18 >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크리스천들입니다. 한편으로는 좋아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는 것이 믿는 것이라 여기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안타까움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중심을 잡기 쉽지 않은 믿음의 삶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영향을 받는 것인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철학을 통해서 삶을 이어가려고 하기도 하지요. 오늘 날에는 목회자들까지도 그 철학에 영향을 받고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상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란으로 인도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묵상을 하고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공에 대한 기준이 달라져야 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높이고자 하는 성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자 하는 성공으로 우리의 마음의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성공이냐가 우리의 마음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공하지 말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성공해야 할 것인지를 묵상하여야 합니다.

 

세상은 철학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아니 그리스도인들이 철학에 빠져 있는 것을 주의해서 보아야 합니다. 질문에서 질문으로 끝나는 것이 철학입니다. 매 시대마다 질문은 달라지지만 답은 없습니다. 철학은 윤리와 도덕에 의해 변하는 것이기에 시대를 따라 바뀔 수 밖에 없는 것들입니다.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시대의 상황에 따라 철학 또한 달라지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생각의 틀이 바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진리인 십자가의 가치보다 철학으로 세상의 가치를 더 높이는 삶이 우리의 현재 모습이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부분에 대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 무장이 해제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진리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누군가에게 먼 거리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멀지 않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부산은 대전보다 멀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사실입니다. 진리는 아니지만 사실입니다. 진리는 바로 그런 것입니다.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사람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곳에서 오신 분이 그곳으로 인도하실 때 우리는 그곳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구원이요 그것이 진리입니다. 그 진리의 허리띠를 분명하게 매지 않으면 서로 존중하자. 목표는 서로 같애 라는 종교 다원주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는 이 길도 저 길도 맞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의 와 공평을 분별하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Righteousness vs Justice를 생각해 봅시다. 죄인은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Justice입니다. 그것이 바로 해방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기준입니다. 십자가의 정의를 세상의 정의로 정죄하여 우리가 구원의 길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함이 없나니….우리는 죄에 대하여 자유함을 입은 자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복음의 길을 걸어가려면 튼튼한 복음의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랜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평안의 복음이 예비한 신을 신고 가면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길은 고행이 아니라 평안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평안이 없으면 심리학에 기대고 약에 기대어 살아가겠습니까?

 

믿음의 길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고 받습니까? 상처를 받을 때 시험이 올 때 믿음의 방패를 드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철학이 공격의 화살로 날아올 때 믿음의 방패로 막으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확신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늘려가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지식을 늘려나가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은혜로 가슴만 뜨겁게 하지 마시고 말씀을 향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구원을 은혜로 받았습니다. 그 구원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는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가야 할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충만함을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검이 있습니다. 말씀을 읽고 큐티함으로 그 무기 즉 검을 사용할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기를 잘 쓰려면 우리는 늘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능력의 검을 사용하는 십자가의 승리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위해 먹고 마시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전신갑주를 취함으로 능력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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