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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송년 일터예배 말씀 - 2013년 12월 -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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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의 사도 작성일 14-01-09 13:41 조회 19,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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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총배덕 목사

2013.12.28

201312월 일터 송년예배

 

< 출애굽기 3:4~5 >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은 만남을 원하셨고 떨기나무에서 모세를 만나 주셨습니다. 세상의 종교는 우리가 신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고행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찾아오셨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찾아간 것도 고행을 통해 만난 것도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에클레시아불러냄 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모세를 불러내셨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불러 내셨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세를 떨기나무에서 성막에서 성전으로 성육신이신 예수님의 몸으로 그리고 성령님으로 우리와 만남을 이루어 가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만남으로 인하여 삶의 변화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뜻에 의하여 그 만남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지이자 주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할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예민하게 반응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어떠합니까? 우리의 뜻을 욕심을 하나님의 뜻으로 몰아가기 일쑤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2013년 한해 일터사역지인 아미텍 코리아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만나주심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일터 사역지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이슬람처럼 성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믿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와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을 기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와 계신 하나님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잘 만나도 그 인생이 성공할 수 있는데 하나님을 만나 우리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의 만남에는 길 진리 사명 꿈이 있습니다. 그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일터를 통해서 예수를 만나고 그 만남을 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그 나라가 기쁨이 일터로 확장된 것입니다.

 

주일의 예배 만으로 사명을 다했다 여기는 크리스천들 가운데 우리가 왜 토요일에 모여서 하나님을 목이 쉬도록 찬양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을 진실로 만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터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쓰임 받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믿음의 외적 증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를 만나시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예수님을 만나고 계십니까? 가족이라고 해도, 매일 매 순간 가족을 만난다고 해도 대화가 없다면 그것이 진정한 만남이라고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을 그저 습관적으로 만나는 만남이 아니라 하나님과 대화하고 만나는 진정한 만남을 2014년에 더욱 깊이 가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3년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주셨기에 우리는 그 많은 시련을 감당할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2014년은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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