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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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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rcas 작성일 13-11-25 17:40 조회 20,78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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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같은 부서 일하시던 분이 다른 사업장으로 발령이 나시면서 다른 충원계획도 어떤 대안도 없이 기존에 하고 있던 일에 추가적으로 그 분의 모든 업무를 인수인계 받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상황을 알고 보니 제가 출장간 사이에 몇 안되는 전체 부서원들이 그러기를 바랬었고 팀장도 나와 면담할 때와는 다른 결정을 하였습니다.

팀장과 팀원들 모두에게 실망을 하였고 점점 같이 일하는 분들의 안 좋은 점들이 크게만 보여져습니다.
물론 불평불만을 하기는 했지만 참 신기하게도 사람 때문에 힘들어졌는데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사람들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나 자신을 보게 하여주셨고 이번 일을 계기로 바라봐야 할 대상이 사람이 아닌 주님임을 알게 하여주셨습니다.

요셉이 자신을 판 형제들에게 창세기 45:5에서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라고 고백하였던 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셨고 요셉의 믿음처럼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작은 믿음에 그리고 기도에 응답하실 주님을 기대하면서 지금도 나에게 난 상처가 아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주님을 신뢰하려고 합니다.

불평불만만 하고 있을 저를 조금씩 변화시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저의 앞날을 온전히 드릴 수 있는 믿음 허락해 주세요

 

댓글목록 1

빛의 사도님의 댓글

빛의 사도 작성일

<p>작은 변화에서 큰 만남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형제님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봅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할께요. 샬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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