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Good to Great 위대힘을 위하여 -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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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거리 맞은 편 건물 1층 코너에 있는 GS25가 보입니다.
“ 왜 저기에 편의점을 차렸을까? “ 라고 생각해봅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눈에 잘 띄는 곳이라서 거기로 정했겠지요.
그리고 그곳에는 불도 항상 환하게 켜져 있습니다. 밤에도 사람들의 눈에 잘 띄라고.
편의점은 비싼 물건이나 소유하기 힘든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파는 곳이지요.
그러니 눈에 잘 띄어야 하고 언제든 그 물건을 살 수 있도록 밤낮으로 열려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또 한가지, 아무나 들어가서 이용할 수 있는 문턱이 낮은 곳이어야 하겠지요.
우리의 가정이 편의점과도 같은 곳이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친 가족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단돈 500원 짜리 물건을 사기 위해서 새벽 1시에 문을 열고 들어가도 문제가 되지 않는 편의점처럼
특별한 이유없이 언제 어디서 찾아도 반겨 맞아주는 그런 곳이면 좋겠습니다.
공부 잘하는 자녀, 돈 잘 버는 남편들만 드나드는 그런 곳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비싸지 않아도, 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가정은 가족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 그런 곳이어야 합니다.
위로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그래서 가정은 백화점이 아니라 편의점 같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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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백화점과 편의점.pptx (1.7M) 9회 다운로드 | DATE : 2018-04-07 1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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