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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나의 브랜드는 무엇인가? -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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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원수는 없습니다.

서로가 소통하지 않고, 왕래하지 않으니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고, 상대방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 보지않으니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사랑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이 열릴 때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그 길이 닫혀 있을 때 원수가 됩니다.

 

본디 우리는 서로에게 쉽게 다가 갈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미움과 오해가 그 길을 막아버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넘을 수 없는 산을 뚫고 “ 사랑이라는 영적 하이웨이 “ 가 놓였고, 서로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이웨이가 놓였다는 사실을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자주자주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곳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여겨지는 사람들, 아무리 애써도 이해 되지 않는 상황들을 뚫고  갈 수 있도록 이어진 길

“ 사랑이라는 영적 하이웨이 “ .

 

타는 곳과 내리는 곳은 서로 다르지만

비싼 차도 싼 차도,

빠른 차도 느린 차도

같은 길을 달리고

같은 휴게소에서

같은 휴식을 취합니다.

 

인생의 시작도 끝내는 시간도 모두 다르지만

성공한 인생이든 실패한 인생이든

건강한 인생이든 병든 인생이든

모두가 같은 희로애락의 삶을 살아갑니다.

“ 사랑이라는 영적 하이웨이 “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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