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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나의 행복은 당신의 미소 속에 있습니다(7/23) -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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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진흙을 틀에 이겨 넣다 보면 여분의 진흙이 남게 되어 버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 듯, 
   새로운 삶의 틀에 나 자신을 담으려 할 때도 어떤 생각, 말이나 행동들은 버려야만 한다.
I.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떤 목적을 가졌든지 항상 도넛을 보려고 노력 해야 할거야...도넛 가운데 있는 구멍을 볼 생각은 하지 말고 말이야. 
I.  지속적인 배움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겸손한 자만이, 성공의 열매를 맛 볼 수 있다.
I.  고난과 불행이 찾아 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 아들의 facebook 에서 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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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누군가와 의견차이로 제법 큰 상처를 주고 받은 후, 불편한 시간들이 지속되었습니다.
말을 하자니 좀 치사한 듯하고,
말을 하지 않고 평소처럼 지내려니, 좁아 터진 제 마음이 도무지 없던 일처럼 그를 받아 들이질 못합니다.
그렇게 한 동안을 지내다 결국은 일이 제대로 터지고 말았습니다.

근데 참 이상한 것이 말입니다...
일은 아주 커져 버렸는데, 수습이 뜻밖에 잘 되는거에요.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던거지?'
속으로 깊이 생각보았더니 까닭을 알겠더군요.

그 이유는 바로 " 제 마음의 상태를 있는대로 입밖으로 꺼내 놓지 않아서... " 였더군요.
비록 제 얼굴에, 제 행동에서 티는 있는대로 다 났지만
정작 제 입으로 그 마음을 꺼내는 실수까지는 하지 않았기 때문이더라구요.
서로의 감정까지 다치게 하지는 않았던 것이지요 :-)

이번 일을 통해서 인생의 큰 가르침을 하나 얻었습니다.
" 말하지 않아 다행스러운 일이, 인생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 는 것입니다.
 " 네 엉덩이에서 나오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진실로 악하느니라 " <성경>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무척이나 실천하기 어려운 일은, 그들을 우리의 악한 입술로 부터 지키는 일입니다.
늘 깨어 있어서, 되 담을 수 없는 말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한 주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빛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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