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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나의 행복은 당신의 미소 속에 있습니다 - 11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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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사람들은 울면서 태어나, 불평하며 살다가, 실망하며 죽는다고 하지요.
  사람에 따라 각자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지만, 모두가 잘 하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불평” 일 것입니다.
I.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일은 뭘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성장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기 관심사에 대한 집중과 사소한 일들에서도 경험을 쌓으며 배우겠다는 열정이다.
I. 퇴근길 뉘엿뉘엿 지는 해를 보고 있자면 근원을 알 수 없는 외로움이 복받칠 때가 있다.
  나이 들 수록 외로움의 빈도와 깊이가 심상치가 않다.
  외로움이란 타인과의 관계 단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텅 빈 내면을 돌아보라는 영혼의 경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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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송중기라는 배우를 좋아해서 "늑대 소년" 이라는 영화를 같이 봤습니다.
건조하고 의무적인 관계 묘사로 시작된 여주인공, 그녀의 아들과 며느리, 손자간의 아침 식사 중에 전화 벨은 울리고...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그저 동화적인 이야기로 치부될 수도 있을 영화입니다.
하지만 순수성을 잃어가는 우리들의 관계를 들여다 보고 또 깊이 생각해 볼만한 계기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기다려...." 그 짧은 한 마디에 자신의 삶을 결정한 늑대소년의 지극히 비효율적인 선택이 제 가슴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비틀거리고 비명을 지르며 패배한 것처럼 보이지만 끝끝내 일어서는,
우리 속에 있는 어둠을 빛으로 변화 시키기 위해 온몸으로 세상과 맞서는,

사람이 사람대접 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누가 뭐래도 인간적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온갖 불의에 맞서는
그런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김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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