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 365일을 매일같이 36.5(사람)을 생각하며 - 10월12일
본문
I. 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지만, 갖지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한다.
I. 연륜은 사물의 핵심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길의 이름이다.
I. 여행을 생활처럼, 생활을 여행처럼 해보라. 여행지가 아름다운 이유는 거기에 잠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I. 하늘 아래 가을의 작은 나뭇잎 이상 위대한 것은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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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종영된 <굿 닥터>라는 드라마를 그간 즐겨 보았습니다.
마지막 회에서 " 좋은 의사란 어떤 게 좋은 의사일까 고민하는 모든 의사다" 라는 대사가 마음에 와 닿더군요.
그리고 생명이 걸린 수술을 앞둔 어느 소녀가, 자신에게 모든 것을 다 바친 하나 밖에 없는 언니를 향해 던지는 말을 들으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 해 보게 되었습니다.
" 사랑이 작으면 눈에 잘 보이는데, 엄청 크면 오히려 눈에 잘 안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언니 사랑 잘 못 본 것 같고요..."
제게도 또 여러분에게도 무심코 보낸 아내, 남편, 딸, 아들과의 시간이 얼마나 큰 사랑의 순간 이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대상의 진정한 모습을 잘 見 하지 못하는 이유가, 늘 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글에서처럼,
당연한 것처럼 받아 왔었기에, 그것이 진정으로 큰 사랑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어떤 남편/아내/아빠가 좋은 남편/아내/아빠일까 고민하는 모든 남편/아내/아빠가 좋은 남편/아내/아빠라 생각합니다.
큰 사랑을 見 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일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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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생활처럼, 생활을 여행처럼_short.pps (1.2M) 10회 다운로드 | DATE : 2013-10-12 19:45:44
- 가을의 작은 나뭇잎이 인생이다.doc (53.5K) 8회 다운로드 | DATE : 2013-10-12 19: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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