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 365일 매일 같이 36.5(사람)을 생각하며 - 8월31일
본문
I. 따뜻한 애정이 없는 정직함은 잔인하지만, 아끼는 사람의 도움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준다.
I. 앞에 있는 길을 알고 싶으면 돌아오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I. 한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순간 만들어 진다.
I. 꿈꿀 수 있다면 이룰 수 있다. 한계는 바로 당신 자신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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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수 많은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오늘은 이 가면, 내일은 저 가면.....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가면을 쓰지 않은 맨 얼굴로 나서는 삶이 외려 낯설고 두렵습니다.
타고난 얼굴이 예쁘고 매력적이라고 아무리 말해줘도,
인지의 오류에 매몰된 우리의 손은 또 다시 가면을 집어 들고 맙니다.
" 네 잘못이 아니야....." 영화 < 굿 윌 헌팅> 에서 주인공인 정신과 의사가, 가면 뒤에서 고통 받는 굿 윌에게 한 말입니다.
" 몸을 닦는 것은 비누이고, 마음을 닦는 것은 눈물 " 이라는 말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게 한 바탕 마음을 닦아내는 눈물을 흘린 굿 윌은, 맨 얼굴로, 서툴지만 아름다운 첫 발을 세상으로 내 딛습니다.
저도 학교를 졸업하고 근 25년을 가면들을 쓰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아니 가면을 쓴 지도 모르고 살았다고 하는 편이 더 맞는 표현일지도 모릅니다.
" 네 잘 못이 아니야....." 제게도 큰 위로가 되고, 용기를 주는 말이었습니다.
가면 뒤에 숨지않는, 그래서 제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남은 시간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더 늦기 전에,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용기있는 삶을 살아가시길......
일터 사도 김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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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 익은 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pps (578.0K) 8회 다운로드 | DATE : 2013-09-01 2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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