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 365일 매일같이 사람(36.5)을 생각하며 - 8월4일
본문
I. 인간이 시련을 가져다 주는 상황을 변화 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는 있다.
I. 갈 만한 가치가 있는 길에는 지름길이 없다.
I. 적게 이루고 싶은 사람은 적게 희생하고, 많이 이루고 싶은 사람은 많이 희생해야 한다.
I. 성장하는 리더는 대답보다 질문을 더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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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성과 극도의 긴장상태(스트레스)의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라는 심리학 책을 읽었습니다.
(항상성이란 마음이 스트레스가 없이 완전히 편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
책은 말하기를 자살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항상성에 있는 사람들이지 스트레스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군요.
또한 말하기를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일에서 오지만, 동시에 일은 항상성의 함정에서 우리를 구하는 유일한 길이랍니다.
선악과를 따 먹은 죄로 천국인 에덴의 동산에서 쫓겨 날 때, 아담은 땅을 갈아 땀을 흘려야만 먹을 양식을
얻을 수 있다는 벌을 받았다고 성경에는 씌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아담의 후예들은, 에덴 동산에서와는 다르게,
먹을 것을 그저 얻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고, 우리는 이 사실을 하나님이 주신 고통스러운 벌로 이해해 왔습니다.
하지만 항상성의 함정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천국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에게 천국 바로 다음 가는
귀한 것을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땅을 갈아 먹을 것을 만들어야만 하는 환경을 만드신 하나님의 마음이
이해가 된 것이지요. 그렇게 벌처럼 주어진 "일" 이야 말로, 인간들의 행복한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 돈을 버는 일이든 남을 섬기는 일이든 상관없이 )
지금 고난 가운데 있으십니까? 수 많은 스트레스로 힘드신가요?
스트레스와 항상성을 계속해서 오고 가는 삶의 여정에 머물러 있는 것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일터 지킴이 - 김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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