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 365일 매일 같이 36.5(사람) 을 생각하며
본문
I. 마음을 들여다 봐야 비전이 선명해 진다. 바깥을 보는 사람은 꿈을 꾸고, 안을 보는 사람은 깨어난다.
I. 진정한 멘토는 상대방이 자기 본질을 지키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이끈다.
I.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리더만 있을 뿐.
I. 폭풍은 사람을 힘들게도 하고 배를 부수기도 하지만 훌륭한 사공을 낳기도 한다.
I. 리더는 동료의식과 지도력 사이에서 외줄 위를 걷는 사람이다.
I. 뭇 사람들은 당장 눈 앞을 보고 걱정하지만 리더는 먼 곳을 보아야 한다. 리더의 고민은 앞을 먼저 본 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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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중에 TV 앞에서, 자기 방에서 누워 스마트 폰에 몇 시간 씩 붙들려 있는 복학생 아들을 지켜 보는 제 마음에
" 진정한 멘토란 멘티의 본질을 지켜주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것 " 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제가 제 아들의 진정한 멘토가 되길 원한다면, 제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모습으로 아들의 본질을 바꾸려고 하는 마음부터
버려야 한다는 뜻이 되더군요.
아들의 입장에서 아들의 눈으로 그의 행동과 생각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는 비로소 가슴을 열어 제 말을 경청하게 될 것입니다.
그를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의 본질을 존중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지,
논리적인 말과 고압적 사고로 그를 이겨먹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만도 같습니다.
제 자신을 희생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승리하는 횟수보다 희생하는 횟수에 더욱 집중하는 아빠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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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비치는 봄날 카페에서_Mini.pps (586.0K) 9회 다운로드 | DATE : 2013-07-22 2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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