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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365일 매일같이 36.5(사람)을 생각하며 - 김정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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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걱정은 두려움의 메아리와 같다.
I. 믿음은 위험을 무릅쓰고 받아들이는 용기다.
I. 삶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다. 가지고 태어난 삶의 조각들은 이해가 아니라 경험 할 때에만 맞추어 진다.
I. 나는 축복을 낳지 않는 고통은 느껴본 적이 없다.
I. 우리는 감정에 너무 무지해서 깊은 느낌은 슬픔으로, 미지에 대한 인식은 두려움으로, 평화로운 느낌은 권태로 착각한다.
I. 기쁨도 슬픔도 긴 시간 앞에서는 난장이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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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은 다가오는 영혼의 바람에 저항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삶의 중요한 힘들은 느닷없이 휘몰아치는 경험들 속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항을 놓아 버리고 모든 고통을 겪어내는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 ( 말없는 스승 - 바람을 받아내는 깃발처럼 ) 증에서 >

다가오는 영혼의 바람에 저항하지 말라는 글 귀가 제 마음에 참으로 긴 여운을 남기며 와 닿습니다.
저항을 놓아버리는 것이 용기라는 말에서 추스릴 힘을 얻습니다.
바람에 정면으로 맞서지도, 피하지도 않는 깃발을 바라보면서, 작가는 삶의 말 없는 지혜를 묵상해 낸 듯합니다.

휘몰아치는 삶의 한 가운데 서서, 저항을 놓아버리고 모든 고통을 겪어내는 용기를 꿈꾸어 봅니다.
찬란한 4월, 아름다운 생명의 날, 그 눈부신 햇살 가운데 있어 행복한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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